정은영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은영(1974)은 개인의 욕망이 어떻게 저항과 역사, 정치로 연결되는지 탐구하며 미술, 영화,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동두천 프로젝트》(2007–2009), 《여성국극 프로젝트》(2008–현재)가 있으며, 2013년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2015년 신도리코 미술상, 2018년 올해의 예술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Deferral Theatre》(Kunstverein für die Rheinlande und Westfalen, 2020), 《Hijeck the Gender!》(Leonard & Bina Ellen Art Gallery, 2023)가 있으며,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습니다.